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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에 걸린 사랑 OST, Ever Ever After(2)2009.10.08
- 아들 - 반전의 강박증이 아쉬운 영화(0)2009.06.21
- 엔젤하트(0)2008.12.15
- 로즈메리의 아기(0)2008.12.01
- 음란서생: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0)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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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고 희희낙락
- 2009/10/08 22:27
이 영화는 개봉당시 예고편 보고 꽂혔던 영화였는데, 본편도 예고편 못지 않게 재밌었다.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오랜만에 또 봤는데, 에이미 아담스의 만화스러우면서도 오버스러운 공주 연기는 가히 지존급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남주 말대로 어쩜 그렇게 만화속에서 톡 튀어나온 것 같은 연기를 그렇게 천연덕스럽게 할 수 있는지. 디즈니 ...
- 영화보고 희희낙락
- 2009/06/21 09:34
장진은 왜 영화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재밌는 스토리였고, 제법 나를 놀래키기도 한 이 영화는 차라리 연극이었다면 더 나았을 뻔 했다. 계산적인 개연성이 무척 아쉬운 반전이었으나 여하튼 그 부분 정말 깜짝 놀랐고, 차승원은 생각보다 불쌍해보였고, 썰렁해도 괜찮은 장진식 유머가 영화에서는 항상 반박자 늦게 반응을 유도해내는, 살짝 절름발이 식의 호흡 같은 것...
알란 파커 감독의 87년도 영화.본의 아니게 satanism을 근저에 둔 오컬트물을 또 보게 된 셈이다. 하나가 로즈메리의 아기이고, 그 두번째가 엔젤 하트. 나인하프위크가 86년도 영화니까 미키 루크가 그 다음 해에 찍은 영화가 되겠구나. 찍은 시기 적으로 어떤 게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일단 나인하프위크가 데뷔작이지 않나. 무려 잘만 킹님이 각본을...
아이라 레빈의 소설을 각색하여 로만 폴란스키가 만들었다. 스토리를 알고 봐서 그런가 두번에 나눠서 봐야할만큼 앞부분은 좀 지루했는데, 뒷부분이 오히려 좀더 나았다. 책으로 먼저 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던 건 의도적으로 피해간 직접적인 묘사들이 책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심리 묘사들 같은 것들도.68년도 영화다. 결말까지도 참 여자...
- 영화보고 희희낙락
- 2006/03/02 09:51
1.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판타지와 현실을 종종 헷갈리는 경우가 생긴다. 머리에서 나오는 명령을 따르라고 남에게 평생 충고하고 살아도, 결국 가슴에서 나오는 명령을 차마 거역하지 못해 죽임을 당하는 조내시가 가장 그 대표적인 예다. 음란서생에서는 판타지가 완벽하게 거짓이라고 말하지 않으며, 현실이 완벽하게 진실이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 속고 속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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