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아가씨를부탁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윤은혜

아가씨를 부탁해 재방송을 하길래 2부 중반정도부터 본 거 같다. 연기력 논란은 확실히 생길만하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대사 하나에도 손발이 오그라들도록 만드는 건 그게 딱히 대본이 유치해서라기보다, 윤은혜가 그동안 해보지 않은 역할에 자기 이미지만 믿고 덤볐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었다.궁, 커피프린스 1호점, 포도밭 그 사나이...이런 류의 드라...

어제 아가씨를 부탁해는,

"윤상현 나온대서 보려고.""그냥 가난한 태봉이던데."그래도 난 태봉이 스타일의 연기가 좋았기 때문에 꿋꿋하게 보려고 했다. 했는데, 왕십리 디카프리오라는 별명으로 2개월안에 녹여버리겠다며, 탱고 추면서 주고 받는 대사 나오는 상상씬 잠깐 보다가 그냥 다른데로 돌려버렸다. 야, 그런 코믹 씬은 아무나 연출하는 게 아니거든뇨. 대사를 따로 녹음하던가 했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