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romantic sympho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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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15:03

미남이시네요 13회 통편집 당했다는데ㅠ 드라마에 일희일비

방금 그 부분 골라 읽어보고 땅을 치는 중.
뭐지.대체 이런 장면들을 자른 인간들의 뇌구조는 어떻게 생겨먹은 거야.
대본으로도 이렇게 달달한데, 본방으로 봤으면 죽었을 거야ㅠㅠㅠ
우리 제르미 복선, 태경-미남의 손등키스씬, 몇몇 대화들이 뭉텅뭉텅 잘려서 괴롭다.

그렇잖아도 어제 많이 지루했다. 고모님 포장마차 씬, 유이 요리씬, 모화란 씬들.
스킵스킵 하고 싶더라니....어흑. 뭐야, 그 주옥같은 장면들은.
제르미 오늘 우는 씬하고도 연결되어 있는 것 같던데.
태경이가 100점 고백하는 장면이 점층적으로 쌓여가는 씬이기도 하던데.
게다가 편집기사가 꽃남 편집기사라는 말에 다들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는 중임.

아, 어쩐지 꽃남은 대본작가 이하 제작진들 모두가 웹에서 불가촉천민이 되어버린지는 오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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